대한불교조계종 상왕산 보원사


유물

대한불교조계종 상왕산 보원사

가람배치


前 普願寺(보원사)는 현존하는 유물과 자료를 통해
백제 때 창건되어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시대까지 상당한 규모의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가람배치
그러나 자료가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가람의 특징 및 배치를 정확히 추정하기는 쉽지 않으나, 현존하는 자료로 가늠해 보면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가지산파(迦智山派)의 제3조로 널리 알려진 보조선사(普照禪師) 채징(體澄, 804 ~ 880)은 공주 출신으로 보원사에서 구족계(具足戒)를 받고 전남 장흥의 보림사에서 입적한 사실에서, 보원사지는 통일 신라말 선종과 관련되었던 사찰이며, 현재 보원사지에 남아있는 5층 석탑의 기단면에 팔부신장이 조각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통일신라시대의 밀교적 요소가 도입된 사찰인 것으로 보야 양양 진전사지와 선림원지와 비슷한 가람배치의 특징을 가졌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최치원의 『법장화상전』에 보원사(普願寺)가 화엄 10찰 중 하나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교종계인 화엄종 가람의 특징인 1탑식의 일직선상의 가람배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부처를 하나의 광명으로 통일하는 비로자나불의 개념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탑의 존재는 마당의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 부처를 모시는 전각을 포용하는 배치개념과 일맥상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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