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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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4-08 06:32 조회18회 댓글0건본문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계곡 입구와 삼불교 다리 주변 등 설치를 마쳤습니다. 비 맞고 하는 것이 걱정이 됐지만 많은 분들이 강행 의지를 보여 우비 입고 울력을 했습니다. 대중의 힘을 사람의 힘을 느낀 날이 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애쓰셨습니다.
벌써 충남도경과 도청의 봉축행사를 마쳤고 곳곳에 연등과 장엄등이 붉을 밝혔습니다.
무탈하게 한 달 잘 지나가기를...기원합니다.
오늘은 미소기도 하고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 친견 하는 날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애쓰셨습니다.
벌써 충남도경과 도청의 봉축행사를 마쳤고 곳곳에 연등과 장엄등이 붉을 밝혔습니다.
무탈하게 한 달 잘 지나가기를...기원합니다.
오늘은 미소기도 하고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 친견 하는 날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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