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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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1-22 07:45 조회67회 댓글0건본문
인도 순례 귀국 후
열흘이 지났을까...
세 시간 밖에 안되는 시차도 시차인지라 은근히 피곤하고 인도 감기ㆍ몸살로 신체적 피로와 정서적 공허감이 교차하는 시점에 순례의 기억을 되새기며 다시 다음 여정이 기대 되는 동영상이 도착했다.
힘든 과정은 사라지고 아련함과 뭉클함이 느껴진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부처님의 발자취 여행
무거운 카메라 메고 곳곳에서 추억을 담고 이렇게 멋진 편집까지 애써 주신 다연 보살님 감사합니다.
소리켜고 큰 화면으로 보세요
나무관세음보살!
열흘이 지났을까...
세 시간 밖에 안되는 시차도 시차인지라 은근히 피곤하고 인도 감기ㆍ몸살로 신체적 피로와 정서적 공허감이 교차하는 시점에 순례의 기억을 되새기며 다시 다음 여정이 기대 되는 동영상이 도착했다.
힘든 과정은 사라지고 아련함과 뭉클함이 느껴진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부처님의 발자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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