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5-01-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1-09 12:11 조회138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이 가장 오래 계셨던 기원정사
그 곳에서 6법공양 후 금강경독송으로 성지순례 회향 법회를 대신 했다.
예전에도 들어가 보지 못한 곳 부처님 처소에서 우리만의 오롯한 기도 시간...
도리천에 올라가 어머님께 법문을 하고 오신 곳과 천불 화현터ㆍ외도에 빠져 살인마가 되었지만 부처님께 귀의하여 저자 거리에서 돌에 맞아 죽은 앙굴리마라의 스투파와 급고독장자라 불리는 수닷타 장자의 집터를 보고 럭나우로 4시간 버스로 이동
순례여정을 이틀 남겨두고 회향 뒤풀이 시간 빡빡한 일정속에서 아쉬움과 환희심이 교차했지만 그럭저럭 좋은 기운 받아 가신다니 참으로 다행
인도 독감 걸린 분들의 쾌차를 빌면서 조식 후 다시 상카시아로...달린다. 버스로도 지겨운 이 길을 맨발로 걸어 다니셨으니 우리 붓다님은 넘사벽이다.
왕족으로 태어나 기득권을 버리고 수행자로 평생 전법의 삶을 사신 부처님. 거리에 가득찬 사람들 가게 그냥 앉아있고 걸식하는 사람들...
학교도 못가고 노는 아이들..염불하며 걸식해 번 돈을 바로 뺏어가는 어른들...도로에서 역주행을 해도 잘 비켜주는 사람들
이 뭘까...
나무관세음보살!
그 곳에서 6법공양 후 금강경독송으로 성지순례 회향 법회를 대신 했다.
예전에도 들어가 보지 못한 곳 부처님 처소에서 우리만의 오롯한 기도 시간...
도리천에 올라가 어머님께 법문을 하고 오신 곳과 천불 화현터ㆍ외도에 빠져 살인마가 되었지만 부처님께 귀의하여 저자 거리에서 돌에 맞아 죽은 앙굴리마라의 스투파와 급고독장자라 불리는 수닷타 장자의 집터를 보고 럭나우로 4시간 버스로 이동
순례여정을 이틀 남겨두고 회향 뒤풀이 시간 빡빡한 일정속에서 아쉬움과 환희심이 교차했지만 그럭저럭 좋은 기운 받아 가신다니 참으로 다행
인도 독감 걸린 분들의 쾌차를 빌면서 조식 후 다시 상카시아로...달린다. 버스로도 지겨운 이 길을 맨발로 걸어 다니셨으니 우리 붓다님은 넘사벽이다.
왕족으로 태어나 기득권을 버리고 수행자로 평생 전법의 삶을 사신 부처님. 거리에 가득찬 사람들 가게 그냥 앉아있고 걸식하는 사람들...
학교도 못가고 노는 아이들..염불하며 걸식해 번 돈을 바로 뺏어가는 어른들...도로에서 역주행을 해도 잘 비켜주는 사람들
이 뭘까...
나무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