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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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11-06 08:55 조회257회 댓글0건본문
초승달도 추워서 움츠렸는지 날씬해 보입니다.
갑자기 시원해 졌지요. 따시게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아침마다 낙옆이 두 푸대씩 나오는데 아직도 나무에는 잎새가 많이 달렸네요.
"너는 명년 삼월이면 다시 싹이 나고 잎이 생기지만 한번 가면 오지 않은 초로 같은 우리 인생 언제 다시 돌아 올까..."
갑자기 회심곡 생각이...
나무관세음보살!
갑자기 시원해 졌지요. 따시게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아침마다 낙옆이 두 푸대씩 나오는데 아직도 나무에는 잎새가 많이 달렸네요.
"너는 명년 삼월이면 다시 싹이 나고 잎이 생기지만 한번 가면 오지 않은 초로 같은 우리 인생 언제 다시 돌아 올까..."
갑자기 회심곡 생각이...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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