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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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10-30 19:13 조회266회 댓글0건본문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절반 있는 달은 눈썹처럼 작아졌는데...
둥근 해는 구름만 없으면 주구장창 땡그런 것이 여여 합니다.
아침 해가 떠 오를 때...저녁 노을 남기고 사라질 때 그 속도를 보면 하루가 참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이 금방이고 보름 한 달 훌쩍...
어느덧 불교 대학도 한 달이 남았고 추수하고 김장하면 올 해도 얼마 안 남겠지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라지만 그 첫발 떼는데 20년이 걸렸습니다. 20 여 년 인연 된 분들이 참 많지요. 공약이 허언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미소 행자님 들의 기도 원력을 모아 보원사의 중창을 위해 집중 해야 될 시간이 왔습니다. 힘 닿는 대로 십시일반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삼존불로 모시려면 협시 보살도 모셔야 되고 법당종과 후불탱등 각종 장엄도 해야겠지요. 서까래 부연 하나라도...인연 닿는 대로 모연도 하시고 불사공덕 지으시길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둥근 해는 구름만 없으면 주구장창 땡그런 것이 여여 합니다.
아침 해가 떠 오를 때...저녁 노을 남기고 사라질 때 그 속도를 보면 하루가 참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이 금방이고 보름 한 달 훌쩍...
어느덧 불교 대학도 한 달이 남았고 추수하고 김장하면 올 해도 얼마 안 남겠지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라지만 그 첫발 떼는데 20년이 걸렸습니다. 20 여 년 인연 된 분들이 참 많지요. 공약이 허언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미소 행자님 들의 기도 원력을 모아 보원사의 중창을 위해 집중 해야 될 시간이 왔습니다. 힘 닿는 대로 십시일반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삼존불로 모시려면 협시 보살도 모셔야 되고 법당종과 후불탱등 각종 장엄도 해야겠지요. 서까래 부연 하나라도...인연 닿는 대로 모연도 하시고 불사공덕 지으시길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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