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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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10-24 07:38 조회292회 댓글0건본문
덕숭총림 임회
총림의 최고 의결기구 회의
임회사무처장ㆍ총무를 맞아 둘이서 2시간 넘게 땀좀 흘렸다.
만공스님께서 수지하시던 작은 호신불과 친필족자가 박물관에 기증 되기도...
비가 몇번 내리더니 이제 아침 울력때 머리가 시려울 정도니 상강 지난 서리맛을 볼 때가 다 된 듯 하다.
해가 떠오르니 수면이 뽀글 뽀글 끓는듯...
섬에 고양이가 많더니 물을 흘려도 고양이 느낌이ᆢ
오늘 수덕사와 간월암 종무행정 감사에 7명이 내려오고 있다. 매년 받는 감사지만 준비하고 점검하는데 다들 고생이다.
강의 보다는 노가다 체질인 듯...매번 해도 말을 많이 하는건 힘들다. 일단 오늘을 잘 넘기면 숨통이 터질려나...
체온 관리 잘 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총림의 최고 의결기구 회의
임회사무처장ㆍ총무를 맞아 둘이서 2시간 넘게 땀좀 흘렸다.
만공스님께서 수지하시던 작은 호신불과 친필족자가 박물관에 기증 되기도...
비가 몇번 내리더니 이제 아침 울력때 머리가 시려울 정도니 상강 지난 서리맛을 볼 때가 다 된 듯 하다.
해가 떠오르니 수면이 뽀글 뽀글 끓는듯...
섬에 고양이가 많더니 물을 흘려도 고양이 느낌이ᆢ
오늘 수덕사와 간월암 종무행정 감사에 7명이 내려오고 있다. 매년 받는 감사지만 준비하고 점검하는데 다들 고생이다.
강의 보다는 노가다 체질인 듯...매번 해도 말을 많이 하는건 힘들다. 일단 오늘을 잘 넘기면 숨통이 터질려나...
체온 관리 잘 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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