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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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10-21 08:18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이제 일주일에 한 번 올리네요.
게으름의 끝이 어디인지...
온갖 핑계 갖다 부치며 미루다가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을 맞아 간신히...
붉은 해가 뜨고 지며 노을이 물들어도 슈퍼문인지 동네마트문인지 봐도 감응이 없네요.
익숙해 지면 이렇게 매말라 가는 모양이다.
너무 뜨겁게 달아오르지도 말고 너무 차갑게 식지도 말고~그저 늘 여여하게 있는 듯 없는 듯 좋은 인연들이 이어졌으면...
나무관세음보살
게으름의 끝이 어디인지...
온갖 핑계 갖다 부치며 미루다가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을 맞아 간신히...
붉은 해가 뜨고 지며 노을이 물들어도 슈퍼문인지 동네마트문인지 봐도 감응이 없네요.
익숙해 지면 이렇게 매말라 가는 모양이다.
너무 뜨겁게 달아오르지도 말고 너무 차갑게 식지도 말고~그저 늘 여여하게 있는 듯 없는 듯 좋은 인연들이 이어졌으면...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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