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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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7-14 09:02 조회1,488회 댓글0건본문
미소부처님 함께하는 보원사 복원을 위한 천일기도....
정기 법회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그리고 다음 주 반철산행 승보공양에도 동참 하셔야 되는 관계로 정예 맴버만 우산 쓰고 함께 했습니다.
수덕사에서 염불원 특강 첫 번째 순서 '북장단 실습'을 잘 마쳤습니다.
백중기도 입재와 비바람이 몰아 치는 날 북을 들고 참석하고 장구를 분리해서 가져오고 소고를 준비해 오신 분들과 대나무로 방바닥을 치며 함께 해 주신 사부대중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몇 주 전부터 2시간 반을 어찌 끌고 나가야 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일단 시작하고 나니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오신 분들이 모두가 열정이 대단 하셨습니다. 한 가지씩 자세히 알려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에 많은 분들이 같이 하다 보니 한계도 좀 있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북소리...두둥 둥둥....덩 따닥 쿵 딱...덩 덩 쿵딱 쿵...병자정축(강약중강약) 덩은 양손 모두 칠 때, 따닥은 옆을 칠 때, 쿵은 왼손 가죽만 칠 때. 목탁 처럼 칠 때는 강약 조절을 잘 해서.....이것만 기억하고 입으로 소리 내며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7887
정기 법회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그리고 다음 주 반철산행 승보공양에도 동참 하셔야 되는 관계로 정예 맴버만 우산 쓰고 함께 했습니다.
수덕사에서 염불원 특강 첫 번째 순서 '북장단 실습'을 잘 마쳤습니다.
백중기도 입재와 비바람이 몰아 치는 날 북을 들고 참석하고 장구를 분리해서 가져오고 소고를 준비해 오신 분들과 대나무로 방바닥을 치며 함께 해 주신 사부대중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몇 주 전부터 2시간 반을 어찌 끌고 나가야 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일단 시작하고 나니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오신 분들이 모두가 열정이 대단 하셨습니다. 한 가지씩 자세히 알려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에 많은 분들이 같이 하다 보니 한계도 좀 있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북소리...두둥 둥둥....덩 따닥 쿵 딱...덩 덩 쿵딱 쿵...병자정축(강약중강약) 덩은 양손 모두 칠 때, 따닥은 옆을 칠 때, 쿵은 왼손 가죽만 칠 때. 목탁 처럼 칠 때는 강약 조절을 잘 해서.....이것만 기억하고 입으로 소리 내며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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