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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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7-10 08:08 조회1,462회 댓글0건본문
토요 정기 독송기도에 자비선원 주지스님과 불자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위원장 스님 손님들과 함께 보원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차담까지...자비 선원은 미소불과 간월암 까지 참배하여 삼사 순례를 마쳤습니다.
같은 시간 보원사에서는 '강당을 열다' 마지막 강좌를 듣고 각자 준비한 대로 스스로 해설사가 되어 발표도 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밥 한 술 먹는 것도 마음을 내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거늘 매주 두 시간씩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해서 대중 앞에 발표까지 하셨으니 참으로 장하십니다.
중생과 부처가 한 생각 차이라고 했던가요. 그 한 생각을 내면 내가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못 내면 늘 따라만 가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수료나 자격을 떠나 그 과정이 훌륭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부 과정 기도 과정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그것을 마치려면 모든 일의 앞 머리에 그 일을 두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염두에 둔다....라고 하지요.
하루 이틀 잠깐 흘러...한 달 두 달 잠깐 흘러 벌써 7월입니다.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는 시간 짬지게 사용합시다.
대학생 전법을 위한 지도법사단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인구 절벽과 출가자 감소의 위기 속에 중점적으로 해보려는 사업입니다.
한 주 비도 많이 온다고 하고 습한 날씨에 무탈 하시기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144
위원장 스님 손님들과 함께 보원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차담까지...자비 선원은 미소불과 간월암 까지 참배하여 삼사 순례를 마쳤습니다.
같은 시간 보원사에서는 '강당을 열다' 마지막 강좌를 듣고 각자 준비한 대로 스스로 해설사가 되어 발표도 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밥 한 술 먹는 것도 마음을 내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거늘 매주 두 시간씩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해서 대중 앞에 발표까지 하셨으니 참으로 장하십니다.
중생과 부처가 한 생각 차이라고 했던가요. 그 한 생각을 내면 내가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못 내면 늘 따라만 가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수료나 자격을 떠나 그 과정이 훌륭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부 과정 기도 과정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그것을 마치려면 모든 일의 앞 머리에 그 일을 두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염두에 둔다....라고 하지요.
하루 이틀 잠깐 흘러...한 달 두 달 잠깐 흘러 벌써 7월입니다.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는 시간 짬지게 사용합시다.
대학생 전법을 위한 지도법사단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인구 절벽과 출가자 감소의 위기 속에 중점적으로 해보려는 사업입니다.
한 주 비도 많이 온다고 하고 습한 날씨에 무탈 하시기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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