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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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12-04 07:38 조회1,147회 댓글0건본문
학술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발표와 토론 해 주시는 분들 모두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해 주셔서 세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어느 덧 달력의 마지막 장이 걸려 있습니다.
정신없이 헉헉대고 달려온 한 해를 보내면서 동지 팥죽 드시며 마지막 기도의 마무리를...송구영신 법회를 하면서 밝아 올 새 해 다짐과 원력을 점검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지만 한 방향을 향해 날아가는 철새들처럼 보원사 미소행자님들도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만큼 베풀며 미소부처님의 넉넉한 미소를 닮기위해 부지런히 정진 합시다.
혼자 가는 길은 힘들고 외롭지만 대중이 함께하면 힘이 생깁니다. 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없는 것이고 중생 속에서 함께하며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길로 인도하는 관세음보살님이 진정 우리의 이상형이자 롤 모델입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 마저 멀어진다고 하죠. 하지만 요즘은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관심과 애정을 표현 하는 방법이 많습니다. 보원사 홈페이지에 행복한 미소기도 밴드에 보원사 TV에 좋아요,구독이나 이모티콘 하나 달아주는 것도 해당 되겠지요.
아무쪽록 연말 잦은 모임으로 심신이 지치기 쉬운 시절이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발표와 토론 해 주시는 분들 모두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해 주셔서 세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어느 덧 달력의 마지막 장이 걸려 있습니다.
정신없이 헉헉대고 달려온 한 해를 보내면서 동지 팥죽 드시며 마지막 기도의 마무리를...송구영신 법회를 하면서 밝아 올 새 해 다짐과 원력을 점검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지만 한 방향을 향해 날아가는 철새들처럼 보원사 미소행자님들도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만큼 베풀며 미소부처님의 넉넉한 미소를 닮기위해 부지런히 정진 합시다.
혼자 가는 길은 힘들고 외롭지만 대중이 함께하면 힘이 생깁니다. 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없는 것이고 중생 속에서 함께하며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길로 인도하는 관세음보살님이 진정 우리의 이상형이자 롤 모델입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 마저 멀어진다고 하죠. 하지만 요즘은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관심과 애정을 표현 하는 방법이 많습니다. 보원사 홈페이지에 행복한 미소기도 밴드에 보원사 TV에 좋아요,구독이나 이모티콘 하나 달아주는 것도 해당 되겠지요.
아무쪽록 연말 잦은 모임으로 심신이 지치기 쉬운 시절이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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