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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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11-05 08:44 조회1,196회 댓글0건본문
둘쨋 날 동백길 걷기ᆢ이리저리 15km 정도 걸었는데...
절반 이상이 현무암 돌바닥 길이라서 땅바닥만 보고 걸었네요.
섬에 살다 좀 더 큰 섬에 비행기 타고와 바다를 한번도 못보고ᆢ
기가 막힌 일입니다. 5시간 정도 걸었는데 다들 오늘은 힘들어 하네요. 날도 덥고ᆢ
그래도 집나와서 주는 밥 먹는다는 행복감인지ᆢ자고나니 표정이 좋습니다. 오늘은 8km 정도 걷고 육지로 넘어갑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절반 이상이 현무암 돌바닥 길이라서 땅바닥만 보고 걸었네요.
섬에 살다 좀 더 큰 섬에 비행기 타고와 바다를 한번도 못보고ᆢ
기가 막힌 일입니다. 5시간 정도 걸었는데 다들 오늘은 힘들어 하네요. 날도 덥고ᆢ
그래도 집나와서 주는 밥 먹는다는 행복감인지ᆢ자고나니 표정이 좋습니다. 오늘은 8km 정도 걷고 육지로 넘어갑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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