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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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10-22 09:15 조회1,238회 댓글0건본문
수덕사 근역성보관 개관기념식을 마쳤습니다.
비도 오락 해서 애간장을 태우더니 맑은 햇살 아래 그럭 저럭...
내년 2월 까지 특별전 기간이니 주변에 계신 분들은 꼭 철불 친견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원사터에서 야영을 하며 프로그램 진행 하던 송도 체드윅 국제학교 학생들도 5층탑 만들기와 차담을 했고 캠플스테이 참가자들이 개심사에서 산 넘어와 야영을 했습니다.
어찌 보면 사서 고생하는 것 같지만 그것으로 느끼는 점이 있고 자기 만족이 있다면 기꺼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을 떠나 자연 속에서 텐트 치고 자며 별도 보고 마음을 쉬어 가며 가져온 것은 다 덜어 내고 새로운 것을 한 가득 담아 가니 이런 휴가가 어디 있을까요.
다가오는 28일 토요일 보원사 신도님들을 대상으로 잠은 자지 않지만 산행, 차담, 탑 만들기 등등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으니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물론 공짜 입니다. ^^
행사의 계절 흥주사와 부석사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일어나서 춤을 추고 노래도 따라하고 해야 덜 춥고 허리도 안아픈데....폼 잡고 앉아 있으려니 삭신이 쑤시고 동태 될 뻔 했습니다. 가을 행사는 옷을 잘 챙겨서 다녀야 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82
비도 오락 해서 애간장을 태우더니 맑은 햇살 아래 그럭 저럭...
내년 2월 까지 특별전 기간이니 주변에 계신 분들은 꼭 철불 친견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원사터에서 야영을 하며 프로그램 진행 하던 송도 체드윅 국제학교 학생들도 5층탑 만들기와 차담을 했고 캠플스테이 참가자들이 개심사에서 산 넘어와 야영을 했습니다.
어찌 보면 사서 고생하는 것 같지만 그것으로 느끼는 점이 있고 자기 만족이 있다면 기꺼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을 떠나 자연 속에서 텐트 치고 자며 별도 보고 마음을 쉬어 가며 가져온 것은 다 덜어 내고 새로운 것을 한 가득 담아 가니 이런 휴가가 어디 있을까요.
다가오는 28일 토요일 보원사 신도님들을 대상으로 잠은 자지 않지만 산행, 차담, 탑 만들기 등등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으니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물론 공짜 입니다. ^^
행사의 계절 흥주사와 부석사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일어나서 춤을 추고 노래도 따라하고 해야 덜 춥고 허리도 안아픈데....폼 잡고 앉아 있으려니 삭신이 쑤시고 동태 될 뻔 했습니다. 가을 행사는 옷을 잘 챙겨서 다녀야 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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