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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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10-16 08:12 조회1,297회 댓글0건본문
제4회 무차평등 수륙대재 회향
어~어~ 하다 보니 4회 째를 맞이 했습니다.
각자 갖고 계신 재능을 기부하며 붓글씨를 써주신 분, 그림을 그려 주신 분, 지화를 만들어 주신 분, 대나무를 자르고 각종 기물을 만들고 설치, 정리 해 주신 분, 휴가를 내서 함께 울력 해 주신 분, 오시기만 하면 후원에서 설거지, 소지 해 주시는 분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원근각지에서 시간을 내어 주신 분들 덕분에 무탈하게 회향을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1년 내내 연등회와 수륙재를 위해 헌신 해 주시는 공방 어르신들이 계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104위 신중을 그림으로 그려주고 공양물 고임새를 해 주신 대천사 능혜스님과 신도님들, 흥주사 주지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야산 보원사 쪽에는 비가 몇 방울 떨어지다 말았지만 주변 지역들은 천둥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많이 왔다고 하니 참으로 신묘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중공양을 내주시고 두루 동참해 주신 미소행자님들 덕분에 주변에 이웃 사회에 칠칠금과 칠칠곡, 장학금등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초하루 방생 법회까지 동참하시고 보원사에 모여 뒷 마무리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더욱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곳곳에서 봉사 하신 분들은 미진한 부분을 좀 메모 해서 종무소에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륙대재 동참 재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어~어~ 하다 보니 4회 째를 맞이 했습니다.
각자 갖고 계신 재능을 기부하며 붓글씨를 써주신 분, 그림을 그려 주신 분, 지화를 만들어 주신 분, 대나무를 자르고 각종 기물을 만들고 설치, 정리 해 주신 분, 휴가를 내서 함께 울력 해 주신 분, 오시기만 하면 후원에서 설거지, 소지 해 주시는 분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원근각지에서 시간을 내어 주신 분들 덕분에 무탈하게 회향을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1년 내내 연등회와 수륙재를 위해 헌신 해 주시는 공방 어르신들이 계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104위 신중을 그림으로 그려주고 공양물 고임새를 해 주신 대천사 능혜스님과 신도님들, 흥주사 주지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야산 보원사 쪽에는 비가 몇 방울 떨어지다 말았지만 주변 지역들은 천둥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많이 왔다고 하니 참으로 신묘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중공양을 내주시고 두루 동참해 주신 미소행자님들 덕분에 주변에 이웃 사회에 칠칠금과 칠칠곡, 장학금등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초하루 방생 법회까지 동참하시고 보원사에 모여 뒷 마무리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더욱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곳곳에서 봉사 하신 분들은 미진한 부분을 좀 메모 해서 종무소에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륙대재 동참 재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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