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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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1-18 22:14 조회1,146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 되신 날....성도재일
수덕사에서 철야 정진이 있었습니다.
모든 선원에서는 일주일 전부터 용맹정진을 합니다.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죠.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라는 것을....오만 망상과 저 멀리 앉아 있는 사람의 부스럭 거림도, 기침과 침 삼키는 소리도 빠짐없이 다 들립니다. 화두에 몰입하거나 수식관을 하거나 무엇에든 집중이 되면 주변이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지요.
이 도리가 바로 원효 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은 것과 똑같습니다. 마음 밖에 법이 없는 도리....통증이나 괴로움도 마음을 주지 않으면 없습니다. 마음을 주고 온 마음을 뺏기면 통증으로 인해 5분도 앉아 있기가 힘들죠.
일각이 여삼추라....시계 바늘 소리가 귀에 들리기 시작하면 한 바퀴 돌아 1분 지나는 것이 왜 그리 오래 걸리는지....좌선 할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이 시계를 앞에 두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나 죽었다 생각하고 죽비 소리에 맡겨 버리는 것이죠. 50분이 금방 입니다.
많은 신도님들과 종무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쉼 없이 내리는 빗소리가 참 시원하게 들리는 성도재일 밤 이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수덕사에서 철야 정진이 있었습니다.
모든 선원에서는 일주일 전부터 용맹정진을 합니다.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죠.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라는 것을....오만 망상과 저 멀리 앉아 있는 사람의 부스럭 거림도, 기침과 침 삼키는 소리도 빠짐없이 다 들립니다. 화두에 몰입하거나 수식관을 하거나 무엇에든 집중이 되면 주변이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지요.
이 도리가 바로 원효 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은 것과 똑같습니다. 마음 밖에 법이 없는 도리....통증이나 괴로움도 마음을 주지 않으면 없습니다. 마음을 주고 온 마음을 뺏기면 통증으로 인해 5분도 앉아 있기가 힘들죠.
일각이 여삼추라....시계 바늘 소리가 귀에 들리기 시작하면 한 바퀴 돌아 1분 지나는 것이 왜 그리 오래 걸리는지....좌선 할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이 시계를 앞에 두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나 죽었다 생각하고 죽비 소리에 맡겨 버리는 것이죠. 50분이 금방 입니다.
많은 신도님들과 종무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쉼 없이 내리는 빗소리가 참 시원하게 들리는 성도재일 밤 이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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