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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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11-06 08:35 조회4,157회 댓글0건본문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이 등장하듯....
무대에 드라이 아이스가 쫘악~펴지더니 점점 두꺼워 지고
진즉 나왔어야 할 해가 좀 늦게 고개를 살짝 내미는 듯....
후라이판에서 지글 지글 타는 흰자 가운데 우뚝 솟은
노른자 같다는 생각이~
계란이 먹고 싶은가 봅니다. ^^
비로자나부처님 복장의식 하러 갑니다.
연기문 들고.....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례의원 도성스님을 모시고 보원사, 간월암, 대천사
스님들 총동원되서 함께 합니다.
아래 연기문도 붓글씨로 써서 맨 앞쪽에.....
나무 관세음보살!
무대에 드라이 아이스가 쫘악~펴지더니 점점 두꺼워 지고
진즉 나왔어야 할 해가 좀 늦게 고개를 살짝 내미는 듯....
후라이판에서 지글 지글 타는 흰자 가운데 우뚝 솟은
노른자 같다는 생각이~
계란이 먹고 싶은가 봅니다. ^^
비로자나부처님 복장의식 하러 갑니다.
연기문 들고.....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례의원 도성스님을 모시고 보원사, 간월암, 대천사
스님들 총동원되서 함께 합니다.
아래 연기문도 붓글씨로 써서 맨 앞쪽에.....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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