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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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11-12 07:27 조회4,016회 댓글0건본문
멀리서 벌써 오고들 계시죠.
보름달이 좀 차갑게 느껴지는 만큼
날이 찹니다. 낮에는 풀린다고 하지만
따뜻하게 입고 오셔야 될 텐데요.
아래 사진을 대충 보면 둥근 달이 두개 인듯 하고
밤하늘의 별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안 보입니다.
확대를 해서 크게 보면 보이지요.
보원사를 향해 달려 오는 미소행자님들이
바로 저 하늘의 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소소영영 각자 밝게 빛이 나며
보름달과 함께 밤 하늘을 장엄하고 있는...
미소행자님들~ 당신이 부처님 입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보름달이 좀 차갑게 느껴지는 만큼
날이 찹니다. 낮에는 풀린다고 하지만
따뜻하게 입고 오셔야 될 텐데요.
아래 사진을 대충 보면 둥근 달이 두개 인듯 하고
밤하늘의 별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안 보입니다.
확대를 해서 크게 보면 보이지요.
보원사를 향해 달려 오는 미소행자님들이
바로 저 하늘의 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소소영영 각자 밝게 빛이 나며
보름달과 함께 밤 하늘을 장엄하고 있는...
미소행자님들~ 당신이 부처님 입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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