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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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1-23 09:06 조회3,677회 댓글0건본문
미소부처님 아랫쪽에서 용을 쓰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불교 벽화나 이야기에 단골로 나오는 분(?)이기도 하지요. 한번 찾아 보세요. 찾으시는 분들은 보원사, 수덕사, 간월암, 대천사, 무료 4사찰 순례 이용권을 드립니다.
여명이 밝아 오기 직전 하회탈 눈썹 마냥 생긴 초생달이 보입니다. 달 모양을 보니 이제 초하루가 멀지 않았구나... 그 초하루는 바로 설 날 입니다. 밝은 해가 떠 오르면 수줍은 색씨 마냥 초생달은 사라집니다. 누군가 저 붉은 태양에 무거운 추를 달아 좀 천천히 다니게 하면 좋겠는데.
하지만 현재의 시간이 괴롭고 힘든 분들은 더 빨리 지나기를 바랄 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몸처럼 붙어 다닌다고 하죠. 대박을 꿈꾸는 사람은 잘 못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일들이 양면성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돈을 너무 많이 벌면 누군가 못 버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누는 것이죠.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것처럼 숨쉬고 살아 있을 때 누리고 나누며 명절의 즐거움과 고통도 피할 수 없으니 한생각 바꿔서 이왕이면 웃으면서 음식을 해야 그 음식이 약이 되어 우리 몸에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계신 분들은 나중에 천도재 백번 해 드리는 것보다 살아 생전 공양 올리는 것이 참된 효도임을 잊지 마소서~
이제 명절이니 밴드도 명절 휴가좀 해도 될까요.^^
불교 벽화나 이야기에 단골로 나오는 분(?)이기도 하지요. 한번 찾아 보세요. 찾으시는 분들은 보원사, 수덕사, 간월암, 대천사, 무료 4사찰 순례 이용권을 드립니다.
여명이 밝아 오기 직전 하회탈 눈썹 마냥 생긴 초생달이 보입니다. 달 모양을 보니 이제 초하루가 멀지 않았구나... 그 초하루는 바로 설 날 입니다. 밝은 해가 떠 오르면 수줍은 색씨 마냥 초생달은 사라집니다. 누군가 저 붉은 태양에 무거운 추를 달아 좀 천천히 다니게 하면 좋겠는데.
하지만 현재의 시간이 괴롭고 힘든 분들은 더 빨리 지나기를 바랄 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몸처럼 붙어 다닌다고 하죠. 대박을 꿈꾸는 사람은 잘 못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일들이 양면성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돈을 너무 많이 벌면 누군가 못 버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누는 것이죠.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것처럼 숨쉬고 살아 있을 때 누리고 나누며 명절의 즐거움과 고통도 피할 수 없으니 한생각 바꿔서 이왕이면 웃으면서 음식을 해야 그 음식이 약이 되어 우리 몸에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계신 분들은 나중에 천도재 백번 해 드리는 것보다 살아 생전 공양 올리는 것이 참된 효도임을 잊지 마소서~
이제 명절이니 밴드도 명절 휴가좀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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