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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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3-12 09:16 조회3,536회 댓글0건본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울력에 봉사해 주신분들 보원사, 간월암 대중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옛날 방식으로 옆잎을 꼬아 부쳐서 연등을 만들어 달고 그림을 그려서 장엄하니 보는 분들도 신심이 날 것입니다.
시냇물에 잠긴 달, 하늘에 뜬 달, 가로등....뜨는 해, 지는 달...
바람이 강하게 불더니만 선착장 한쪽 기둥 철근이 뜯겨 나갔습니다. 육지보다 걱정거리가 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시다. 더해서 '백신'을 좀 신으시면 도움이 될런지....^^
계속되는 울력에 봉사해 주신분들 보원사, 간월암 대중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옛날 방식으로 옆잎을 꼬아 부쳐서 연등을 만들어 달고 그림을 그려서 장엄하니 보는 분들도 신심이 날 것입니다.
시냇물에 잠긴 달, 하늘에 뜬 달, 가로등....뜨는 해, 지는 달...
바람이 강하게 불더니만 선착장 한쪽 기둥 철근이 뜯겨 나갔습니다. 육지보다 걱정거리가 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시다. 더해서 '백신'을 좀 신으시면 도움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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