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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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7-09 21:19 조회631회 댓글0건본문
잠시 소강 상태였던 장마가 이름값을 하려나 봅니다.
밤새 내리더니 낮에도 계속 비가 내렸고 밤에도 오고 있습니다.
미소부처님의 온 몸이 다 젖은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어려운데 지난 밤 비바람에 흠뻑 젖었습니다.
미소 기도 정기 법회 날이지만 반결제 산행과 주말에 계속된 법회와 백중기도에 오늘은 조촐하게 신도 대표 두 분과 기도를 했습니다.
아무쪼록 계신 곳마다 그리고 고향까지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밤새 내리더니 낮에도 계속 비가 내렸고 밤에도 오고 있습니다.
미소부처님의 온 몸이 다 젖은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어려운데 지난 밤 비바람에 흠뻑 젖었습니다.
미소 기도 정기 법회 날이지만 반결제 산행과 주말에 계속된 법회와 백중기도에 오늘은 조촐하게 신도 대표 두 분과 기도를 했습니다.
아무쪼록 계신 곳마다 그리고 고향까지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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