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6-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6-01 08:49 조회932회 댓글0건본문
잔잔한 바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렁이면
보기도 싫고 심란합니다.
사람 마음과 똑같네요.
잔잔했다가 불같이 일어났다가 생채기 내고 사라지는 것이ᆢ
어느 것이 본 마음일까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천원의 위력...
세계일화 모금함에 모인 천원의 정성이 모여 이렇게 여러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 했습니다.
사람이 먹다 버린것을 맛있게 먹고 있는 청설모지만 오동통 한것이 바로 앞에까지 가도 꿈쩍도 않고ᆢ절구통 수좌런가ᆢ
오늘은 신중기도ㆍ5재ㆍ울력ㆍ생생문화재 등등ᆢ저녁까지 가득합니다.
마음 잘 다스려야 되는 날 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렁이면
보기도 싫고 심란합니다.
사람 마음과 똑같네요.
잔잔했다가 불같이 일어났다가 생채기 내고 사라지는 것이ᆢ
어느 것이 본 마음일까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천원의 위력...
세계일화 모금함에 모인 천원의 정성이 모여 이렇게 여러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 했습니다.
사람이 먹다 버린것을 맛있게 먹고 있는 청설모지만 오동통 한것이 바로 앞에까지 가도 꿈쩍도 않고ᆢ절구통 수좌런가ᆢ
오늘은 신중기도ㆍ5재ㆍ울력ㆍ생생문화재 등등ᆢ저녁까지 가득합니다.
마음 잘 다스려야 되는 날 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