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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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4-30 07:07 조회1,055회 댓글0건본문
굳게 닫친 닫쳤던 대문이 열렸습니다.
바다도 계단도 안보이다가...활짝 열어 제끼니 바람도 통하고 작은 섬이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우리 마음이나 대문이나 똑같은데 마음이 훨씬 독하지요. 대문은 틈이나 있지 사람 마음은 한번 걸어 잠그면 바늘도 지나가기 힘듭니다.
하지만 역으로 마음 한 번 열면 천하를 품고도 남지요. 오묘한 그 놈이 대관절 무엇 이길래 변덕이 죽 끓듯 할꼬ㆍㆍ이 뭘까!
비가 와도 봉축 장엄과 행사는 계속 됩니다.
어제는 충남경찰청, 오늘은 태안 점등식이 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바다도 계단도 안보이다가...활짝 열어 제끼니 바람도 통하고 작은 섬이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우리 마음이나 대문이나 똑같은데 마음이 훨씬 독하지요. 대문은 틈이나 있지 사람 마음은 한번 걸어 잠그면 바늘도 지나가기 힘듭니다.
하지만 역으로 마음 한 번 열면 천하를 품고도 남지요. 오묘한 그 놈이 대관절 무엇 이길래 변덕이 죽 끓듯 할꼬ㆍㆍ이 뭘까!
비가 와도 봉축 장엄과 행사는 계속 됩니다.
어제는 충남경찰청, 오늘은 태안 점등식이 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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