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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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4-23 08:01 조회1,094회 댓글0건본문
오전에는 해미 읍성 성곽에 연등을 달았습니다.
사람이 많아 더 빨리 끝났어야 할 일이 전보다 90분 이상 더 걸렸습니다.
사전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 날 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충남 도청 봉축 점등 법회가 있었지요.
전날부터 준비 하는데 수덕사와 보원사 등방의 도움으로 전통등 경연대회, 전시회까지 하면서 도청 불자회 창립 30주년을 뜻 깊게 맞이 했습니다.
어디에서 행사를 하든 보원사의 트럭과 공방 전통등 지원, 인력 지원이 없으면 참 힘들어 지는 상황입니다. 임원도 아니니 이제 좀 설렁 설렁 하려 해도 손발이 근질 거려 보고 있기가 어렵고 어느 덧 사방을 헤집고 다니며 주인 노릇을 하고 있으니...이것도 팔자런가...
평일에 바쁜 가운 가운데 보원사와 간월암에서 20여분 정도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도청 구내 식당 밥이 좀 개갈 안 났다는 후문이 있는데...여하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해미 읍성 연등회와 홍주골 연등회에도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사람이 많아 더 빨리 끝났어야 할 일이 전보다 90분 이상 더 걸렸습니다.
사전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 날 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충남 도청 봉축 점등 법회가 있었지요.
전날부터 준비 하는데 수덕사와 보원사 등방의 도움으로 전통등 경연대회, 전시회까지 하면서 도청 불자회 창립 30주년을 뜻 깊게 맞이 했습니다.
어디에서 행사를 하든 보원사의 트럭과 공방 전통등 지원, 인력 지원이 없으면 참 힘들어 지는 상황입니다. 임원도 아니니 이제 좀 설렁 설렁 하려 해도 손발이 근질 거려 보고 있기가 어렵고 어느 덧 사방을 헤집고 다니며 주인 노릇을 하고 있으니...이것도 팔자런가...
평일에 바쁜 가운 가운데 보원사와 간월암에서 20여분 정도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도청 구내 식당 밥이 좀 개갈 안 났다는 후문이 있는데...여하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해미 읍성 연등회와 홍주골 연등회에도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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