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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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4-12 08:53 조회1,062회 댓글0건본문
차가 지나갈 때마다 벚꽃비가 흩날립니다.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 기운이...
해와 달은 늘 여여하게 뜨고 지는데 중생만 이리저리 갈팡질팡 바쁘구나...
보살계 수계식날 비 예보가 있어서 준비하는데 일이 더 늘었습니다. 비가 안오길 기대하지만 대비를 해야 되기에ᆢ
11시 부터 점심 공양 가능하니 오셔서 공양드시면 됩니다.
맨 아래 사진을 다운 받아서 보여주시면 사하촌 주차장과 공양이 한번에 해결 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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