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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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4-09 07:54 조회1,157회 댓글0건본문
빠알간 해가
뚝 떨어져 빠알간 꽃이 되었다.
붉은 색은 묘하게 심장을 벌렁거리게 한다.
미세 먼지 가득한 하루가 될 지라도...
미소 기도는 계속 되고...
조심해서 오시고...
기도하는 모든 분들이 좀 더 편안해 지기를...
나무관세음보살!
뚝 떨어져 빠알간 꽃이 되었다.
붉은 색은 묘하게 심장을 벌렁거리게 한다.
미세 먼지 가득한 하루가 될 지라도...
미소 기도는 계속 되고...
조심해서 오시고...
기도하는 모든 분들이 좀 더 편안해 지기를...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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