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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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3-24 21:18 조회1,108회 댓글0건본문
파란 코끼리 반에서 어린이 법우들이 신나게 놀면서 사찰과 친해 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생들이 있으면 인연을 지어주세요. 안개 속을 걷다 보면 옷이 젓듯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입니다.
넷째 주 토요일 다라니 기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대중 공양도 올려 주시고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곳곳에 감기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계심에도...저 또한 송구할 따름입니다. 속히들 쾌차 하시기를 발원하면서...
매화는 터진 지 오랜데 날씨는 추었다가 더웠다가 갱년기 중년처럼 변덕스럽네요. 해가 완전히 사라지기도 전에 둥근 보름달이 덩실......벌써 보름인가 보다.
하는 일 없이 시간만 가누나..
나무관세음보살!
넷째 주 토요일 다라니 기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대중 공양도 올려 주시고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곳곳에 감기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계심에도...저 또한 송구할 따름입니다. 속히들 쾌차 하시기를 발원하면서...
매화는 터진 지 오랜데 날씨는 추었다가 더웠다가 갱년기 중년처럼 변덕스럽네요. 해가 완전히 사라지기도 전에 둥근 보름달이 덩실......벌써 보름인가 보다.
하는 일 없이 시간만 가누나..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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