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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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3-19 07:55 조회1,090회 댓글0건본문
셋째 주 지장기도와 영반 시식까지 잘 마쳤습니다. 이번 감기는 묘 하고도 독한것 같습니다. 다 난듯 하더니 또 증세가ᆢ
교구종회와 총림 임회도 마쳤고...
이제는 불교대학 공부 하면서 봉축 준비에 좀 더 신경 써야 되는 시기가 됐습니다.
시간 되는데로 일손을 보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변덕스런 날씨가 꼭 우리네 마음 같습니다. 변화무쌍한 그 마음을 알아차리면 잠시 방황하다가도 이내 다시 돌아오면 됩니다.
알아 차리고 바로 '이 뭘까!'
좋든 싫든 '이 뭘까'
그리고 관세음보살!
바로 지금 여기에서 주인공으로 살 수 있습니다.
교구종회와 총림 임회도 마쳤고...
이제는 불교대학 공부 하면서 봉축 준비에 좀 더 신경 써야 되는 시기가 됐습니다.
시간 되는데로 일손을 보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변덕스런 날씨가 꼭 우리네 마음 같습니다. 변화무쌍한 그 마음을 알아차리면 잠시 방황하다가도 이내 다시 돌아오면 됩니다.
알아 차리고 바로 '이 뭘까!'
좋든 싫든 '이 뭘까'
그리고 관세음보살!
바로 지금 여기에서 주인공으로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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