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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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1-17 10:39 조회3,934회 댓글0건본문
백조의 섬 입니다.
겉보기엔 참 평화롭네요.
그 안에서 어떻게 지지고 볶고 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겠죠. 그래도 사람 향기가 그립습니다.
사람이 일하고 사람이 사람을 맞이하니까요.
단경스님이 보원사로 이동하고 바로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상서로운 기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혹자는 풀잠자리 알이라고 하는데...
그냥 우담바라로 생각하겠습니다.^^
겉보기엔 참 평화롭네요.
그 안에서 어떻게 지지고 볶고 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겠죠. 그래도 사람 향기가 그립습니다.
사람이 일하고 사람이 사람을 맞이하니까요.
단경스님이 보원사로 이동하고 바로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상서로운 기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혹자는 풀잠자리 알이라고 하는데...
그냥 우담바라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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