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1-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1-19 09:14 조회4,057회 댓글0건본문
두번째 기본교육 강좌가 있었습니다.
동참하신 분들의 초롱 초롱한 눈빛이 보이시나요. 대중공양까지 알아서 준비해와서 함께 나눠 먹고 이어지는 공방에서는 불화반 수업때 섬사무장의 피자공양까지...좋은 일로 열심히 하다보니 대중공양이 마구 따라 다니나 봅니다.^^
이제 섬에는 1톤 냉동탑차가 생겼습니다. 미소행자님중 보라매법당에서 인연되신 가족이 기증을 해 주셨답니다. 차량관리를 얼마나 잘 하셨는지 최상급입니다. 육지와 섬에서 이제 짐 나를 일이 있을 때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여름에 더울때는 뒷칸에서 에어컨 틀고 잠을 자도 되는데 잘못하다가는 동태가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된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기술 좋은 원명거사님 도움으로 간월암 소원지 쓰는 곳과 그 옆 창고 입구를 말끔하게 단장했습니다. 방생과 순례등으로 공양하시는 분들이 많을 때 설겆이가 힘들었는데 소원지 쓰는 곳 뚜껑을 열면 씽크대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계단 옆 창고 입구는 쓰레기와 짐들로 관광객들 눈살을 찌푸렸는데 방부목 벽을 쳐서 막았구요. 두 가지 다 설계는 제가 하고 시공은 원명거사님이 하시다가 마무리는 제손으로 ...
'시아본사' 호는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충돌완화 펜더를 다 띁어서 재시공 하면서 면적을 늘리고 아래로 내려 달았습니다. 옆 쪽에 펜더들도 위치 이동을 하고..이제 바위와 모래 사장에 좀더 편하게 접안 할 수 있습니다.
정월 방생법회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한거죠.
수덕사에서 덕숭총림 사수를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위원장 스님을 비롯해서 대천사 능혜스님, 보원사 단경스님과 보원사 간월암 대천사 대중들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손님 맞이와 기도, 방생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보원사에 혹시 가족끼리 오시는 분들은 물때를 맞춰 간월암을 방문을 예약 하시면 '시아본사'호를 타고 섬을 한바퀴 유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 입니다.^^
1톤 냉동 탑차
벽으로 가려진 창고 입구
씽크대 겸용 소원지 쓰는 곳.
충격완화 펜더 기존 모습
재 시공 모습(기술이 점점 좋아 지고 있음)
동참하신 분들의 초롱 초롱한 눈빛이 보이시나요. 대중공양까지 알아서 준비해와서 함께 나눠 먹고 이어지는 공방에서는 불화반 수업때 섬사무장의 피자공양까지...좋은 일로 열심히 하다보니 대중공양이 마구 따라 다니나 봅니다.^^
이제 섬에는 1톤 냉동탑차가 생겼습니다. 미소행자님중 보라매법당에서 인연되신 가족이 기증을 해 주셨답니다. 차량관리를 얼마나 잘 하셨는지 최상급입니다. 육지와 섬에서 이제 짐 나를 일이 있을 때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여름에 더울때는 뒷칸에서 에어컨 틀고 잠을 자도 되는데 잘못하다가는 동태가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된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기술 좋은 원명거사님 도움으로 간월암 소원지 쓰는 곳과 그 옆 창고 입구를 말끔하게 단장했습니다. 방생과 순례등으로 공양하시는 분들이 많을 때 설겆이가 힘들었는데 소원지 쓰는 곳 뚜껑을 열면 씽크대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계단 옆 창고 입구는 쓰레기와 짐들로 관광객들 눈살을 찌푸렸는데 방부목 벽을 쳐서 막았구요. 두 가지 다 설계는 제가 하고 시공은 원명거사님이 하시다가 마무리는 제손으로 ...
'시아본사' 호는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충돌완화 펜더를 다 띁어서 재시공 하면서 면적을 늘리고 아래로 내려 달았습니다. 옆 쪽에 펜더들도 위치 이동을 하고..이제 바위와 모래 사장에 좀더 편하게 접안 할 수 있습니다.
정월 방생법회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한거죠.
수덕사에서 덕숭총림 사수를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위원장 스님을 비롯해서 대천사 능혜스님, 보원사 단경스님과 보원사 간월암 대천사 대중들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손님 맞이와 기도, 방생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보원사에 혹시 가족끼리 오시는 분들은 물때를 맞춰 간월암을 방문을 예약 하시면 '시아본사'호를 타고 섬을 한바퀴 유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 입니다.^^
1톤 냉동 탑차
벽으로 가려진 창고 입구
씽크대 겸용 소원지 쓰는 곳.
충격완화 펜더 기존 모습
재 시공 모습(기술이 점점 좋아 지고 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