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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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4-15 11:21 조회3,567회 댓글0건본문
미소 부처님의 환한 미소가 더욱 밝아 보입니다.
역시 올려다 보는 미소가 더 온화하게 느껴집니다.
감자 싹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언제 움이 나나 싹이 나나 노심초사 했더니 이제사...
충남 도청 로비에 봉축과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등을 밝혔습니다. 수덕사와 4개 지역 주지협의회 스님들이 십시일반 보시를 하고 보원사 공방에서 어르신들이 곱게 연잎을 빚어 만들어 주신 연등을 집어 넣어 탑을 세웠습니다.
모처럼 바람도 없이 잔잔한 바다에 강태공이 되어 세월을 낚아 보려 했으나 갈매기들이 방해를 해서 철수 했습니다.^^
투표들 다 하셨나요. 귀찮다고 그밥에 그 나물이라고 외면 하시면 세상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맙니다. 소중한 한 표 행사 하시고 쉬시기를...
역시 올려다 보는 미소가 더 온화하게 느껴집니다.
감자 싹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언제 움이 나나 싹이 나나 노심초사 했더니 이제사...
충남 도청 로비에 봉축과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등을 밝혔습니다. 수덕사와 4개 지역 주지협의회 스님들이 십시일반 보시를 하고 보원사 공방에서 어르신들이 곱게 연잎을 빚어 만들어 주신 연등을 집어 넣어 탑을 세웠습니다.
모처럼 바람도 없이 잔잔한 바다에 강태공이 되어 세월을 낚아 보려 했으나 갈매기들이 방해를 해서 철수 했습니다.^^
투표들 다 하셨나요. 귀찮다고 그밥에 그 나물이라고 외면 하시면 세상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맙니다. 소중한 한 표 행사 하시고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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