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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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3-03 10:39 조회3,830회 댓글0건본문
보령 대천사 산신탱화 점안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 한달 시작법회일로 잡았으나 스님들만 점안식을 하는 걸로 축소되어 조촐하게 점안과 공양을 올렸답니다.
향후 좋은 날에 다시 낙성법회를 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보원사에서는 어제 오전부터 시작해서 점심시간 30분 빼고 강행군을 하여 법당등 을 조립하고 속지를 부쳤습니다. 전체다 교체 하는 걸로해서 5백개가 넘었지요. 어려운 시국에 함께 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틈틈히 연잎을 부쳐서 연꽃등으로 변신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종단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봉축 법요식을 윤 4월에 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안정되어 그렇게 라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온갖 확인되지 않고 검증 되지 않은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 돌고 있는 정보를 접하면 무조건 믿지 않는 중도적 지혜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신문을 봐도 조중동을 보면 한겨레, 경향도 같이 봐야 중도적 견해를 가질수 있고 같은 사안을 보고 견해가 다른 입장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이 말 빼고는 다 변한다고 합니다. 절대적인 것도 없고 변하지 않는 것도 없으니 좀 유연한 사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홍수 정보 또한 가짜가 많다고 하더라도 개인위생 철저와 대중가운데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나머지 정보들은 따라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뜨신물을 먹어서 손해 볼 것도 없고 찬물을 먹어도 수분 섭취는 중요한 것이니까요. 날이 더워져서 바이러스가 맥을 못추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무조건 극복을 해야 되니까요. 다시 한번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 한달 시작법회일로 잡았으나 스님들만 점안식을 하는 걸로 축소되어 조촐하게 점안과 공양을 올렸답니다.
향후 좋은 날에 다시 낙성법회를 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보원사에서는 어제 오전부터 시작해서 점심시간 30분 빼고 강행군을 하여 법당등 을 조립하고 속지를 부쳤습니다. 전체다 교체 하는 걸로해서 5백개가 넘었지요. 어려운 시국에 함께 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틈틈히 연잎을 부쳐서 연꽃등으로 변신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종단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봉축 법요식을 윤 4월에 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안정되어 그렇게 라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온갖 확인되지 않고 검증 되지 않은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 돌고 있는 정보를 접하면 무조건 믿지 않는 중도적 지혜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신문을 봐도 조중동을 보면 한겨레, 경향도 같이 봐야 중도적 견해를 가질수 있고 같은 사안을 보고 견해가 다른 입장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이 말 빼고는 다 변한다고 합니다. 절대적인 것도 없고 변하지 않는 것도 없으니 좀 유연한 사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홍수 정보 또한 가짜가 많다고 하더라도 개인위생 철저와 대중가운데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나머지 정보들은 따라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뜨신물을 먹어서 손해 볼 것도 없고 찬물을 먹어도 수분 섭취는 중요한 것이니까요. 날이 더워져서 바이러스가 맥을 못추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무조건 극복을 해야 되니까요. 다시 한번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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