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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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6-24 09:11 조회3,190회 댓글0건본문
화살같은 세월이 흘러 벌써 5차 백일기도 입재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인정 사정 없는 무정한 시간입니다.
몇개 되지 않던 소원등이 이제 제법 많이 달렸지요.
중생들의 소원이 끝이 없기에 우리의 기도 또한 끝이 없습니다.
소원등이 달리지 않는 날 우리의 미소기도도 회향 합니다.^^
소원이 없는 세상이 살기 좋은 건지 소원이 많은게 살기 좋은 건지...
뜻하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 지면 참 요상한 세상이 되겠지요.
그래서 모든 일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성취가 되는 듯 합니다.
갈라진 물길 사이로 보원사가 연결 됩니다.
다시 한번 감자 울력행자님들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백일을 위한 기도 입재 잘 하겠습니다.
정말 인정 사정 없는 무정한 시간입니다.
몇개 되지 않던 소원등이 이제 제법 많이 달렸지요.
중생들의 소원이 끝이 없기에 우리의 기도 또한 끝이 없습니다.
소원등이 달리지 않는 날 우리의 미소기도도 회향 합니다.^^
소원이 없는 세상이 살기 좋은 건지 소원이 많은게 살기 좋은 건지...
뜻하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 지면 참 요상한 세상이 되겠지요.
그래서 모든 일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성취가 되는 듯 합니다.
갈라진 물길 사이로 보원사가 연결 됩니다.
다시 한번 감자 울력행자님들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백일을 위한 기도 입재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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