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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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6-14 15:15 조회3,380회 댓글0건본문
윤달 생전 예수재회향과 수륙재 방생법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비가 온다고 걱정을 하긴 했지만 당일 새벽까지 오던 비는 그쳤고 조금 덥기는 했어도 무탈하게 법회를 회향했습니다.
많은 우려와 어려움 속에서 거리 유지 하며 동참해 주신 미소행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간월암과 대천사 신도님들도 애쓰셨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해서 뒷정리가 다 끝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치미 뚝 떼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으니. 준비하는데 들어간 공력들은 근육통과 나른함만 남긴채 기억의 뒤안길로 사라져갑니다.
홍제동 무량사에서 용왕기도를 하러 왔습니다. 옥천암서 뵈었던 반가운 얼굴이 절반이 넘더군요. 참 좋은 인연입니다.
비가 온다고 걱정을 하긴 했지만 당일 새벽까지 오던 비는 그쳤고 조금 덥기는 했어도 무탈하게 법회를 회향했습니다.
많은 우려와 어려움 속에서 거리 유지 하며 동참해 주신 미소행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간월암과 대천사 신도님들도 애쓰셨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해서 뒷정리가 다 끝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치미 뚝 떼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으니. 준비하는데 들어간 공력들은 근육통과 나른함만 남긴채 기억의 뒤안길로 사라져갑니다.
홍제동 무량사에서 용왕기도를 하러 왔습니다. 옥천암서 뵈었던 반가운 얼굴이 절반이 넘더군요. 참 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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