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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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6-09 08:23 조회3,325회 댓글0건본문
고요 하다
먼 길 달려온 물결도 피곤 한지 쉬고 있고
아무도 들어 오지 못하는 시간
작은 참새 소리만 유별나네
마당 쓰는 등짝에선 땀방울이 송글 송글
이 뭘까~
먼 길 달려온 물결도 피곤 한지 쉬고 있고
아무도 들어 오지 못하는 시간
작은 참새 소리만 유별나네
마당 쓰는 등짝에선 땀방울이 송글 송글
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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