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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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7-13 08:01 조회3,190회 댓글0건본문
참사람의 향기 미소기도.
새로 손 재원스님 소개도 하고 오랜만에 금강스님과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종소리에 맞춰 묵언하고 걸으며 정갈하게 준비한 공양물을 올리고 정성껏 기도하고 나면 마음도 가지런 해 집니다.
홍성과 예산의 중간이라 홍예공원 이라나..예홍공원으로 하자고 다투지는 않았는지 도청청사 옮기며 애피소드가 많답니다.
핫도그꽃(?)도 있고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작품은 인권이다 차별이다 이슈인 세상에서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얌전하게 내리는 빗방울이 연잎에 살포시 앉아 명상을 하며 연꽃을 장엄 합니다. 이정도만 계속 오면 좋겠다싶은데...
일본ㆍ중국의 폭우 피해가 상당합니다. 밤새 비바람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가 우렁차 우비 입고 현수막 걷고 달밤에 체조를 했지요. 아무쪼록 폭우 대비를 잘 하시고 시골에 어르신들 계시면 안부와 당부 여쭙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에서의 '비움'전시회를 잘 마치고 철수했습니다. 오늘 부터는 수덕사 선미술관에서 보원사와 공방 장엄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선생님 주관으로 생활불화 전시회가 있습니다.
비바람에 어수선 하지만 이번 주도 무탈하게 여여한 일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 손 재원스님 소개도 하고 오랜만에 금강스님과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종소리에 맞춰 묵언하고 걸으며 정갈하게 준비한 공양물을 올리고 정성껏 기도하고 나면 마음도 가지런 해 집니다.
홍성과 예산의 중간이라 홍예공원 이라나..예홍공원으로 하자고 다투지는 않았는지 도청청사 옮기며 애피소드가 많답니다.
핫도그꽃(?)도 있고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작품은 인권이다 차별이다 이슈인 세상에서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얌전하게 내리는 빗방울이 연잎에 살포시 앉아 명상을 하며 연꽃을 장엄 합니다. 이정도만 계속 오면 좋겠다싶은데...
일본ㆍ중국의 폭우 피해가 상당합니다. 밤새 비바람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가 우렁차 우비 입고 현수막 걷고 달밤에 체조를 했지요. 아무쪼록 폭우 대비를 잘 하시고 시골에 어르신들 계시면 안부와 당부 여쭙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에서의 '비움'전시회를 잘 마치고 철수했습니다. 오늘 부터는 수덕사 선미술관에서 보원사와 공방 장엄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선생님 주관으로 생활불화 전시회가 있습니다.
비바람에 어수선 하지만 이번 주도 무탈하게 여여한 일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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