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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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9-20 15:19 조회2,943회 댓글0건본문
수륙재 강의 두번째 시간과 수륙재 2재를 잘 마쳤습니다.
강의가 너무 전문의식 부분이라서 일반 분들이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열강을 해 주신 교수님 덕분에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수륙재 2재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와 음향시스템으로 좀 더 좋았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북소리와 징소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작게 들어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자동 저장이 되어 언제든 볼 수 있으니 못 보신 분들은 다시보기를 해도 좋습니다. 멀리서 함께 하신 분들은 음향이나 화면에 대해서 소감을 댓들로 올려 주시면 개선하는데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약한 운무를 뚫고 솟아 오르는 해를 담아 봤습니다.
타임랩스를 봐도 그렇고 얼마나 빨리 떠오르는지 새삼 거침없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에 혹시 '시아본사'호를 보신 분이 계신가요. 제가 오랜만에 시험운행을 한다고 '홱~' 지나갔는데요.^^ 이제 잠시 후 물이 들어 차면 오늘은 배를 운행 하려고 합니다.
정기 방생법회도 있었습니다. 방생을 먼저하고 기도 법회를 나중에 했지요. 직접 놔 주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배를 타고 대신 놔줘도 이제는 훈련이 잘되 멀리서 바라보며 기도를 잘 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쓰고 염불하다 숨넘어 갈 뻔하고 법당에 방석도 못 깔고 공양도 주먹밥으로 대신했습니다. 모든 걸 이해 해 주시는 불자님들께 송구하고 감사 드립니다.
강의가 너무 전문의식 부분이라서 일반 분들이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열강을 해 주신 교수님 덕분에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수륙재 2재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와 음향시스템으로 좀 더 좋았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북소리와 징소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작게 들어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자동 저장이 되어 언제든 볼 수 있으니 못 보신 분들은 다시보기를 해도 좋습니다. 멀리서 함께 하신 분들은 음향이나 화면에 대해서 소감을 댓들로 올려 주시면 개선하는데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약한 운무를 뚫고 솟아 오르는 해를 담아 봤습니다.
타임랩스를 봐도 그렇고 얼마나 빨리 떠오르는지 새삼 거침없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에 혹시 '시아본사'호를 보신 분이 계신가요. 제가 오랜만에 시험운행을 한다고 '홱~' 지나갔는데요.^^ 이제 잠시 후 물이 들어 차면 오늘은 배를 운행 하려고 합니다.
정기 방생법회도 있었습니다. 방생을 먼저하고 기도 법회를 나중에 했지요. 직접 놔 주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배를 타고 대신 놔줘도 이제는 훈련이 잘되 멀리서 바라보며 기도를 잘 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쓰고 염불하다 숨넘어 갈 뻔하고 법당에 방석도 못 깔고 공양도 주먹밥으로 대신했습니다. 모든 걸 이해 해 주시는 불자님들께 송구하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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