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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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9-08 19:20 조회2,965회 댓글0건본문
수륙재 설행위원스님들께서 태풍을 거슬러 현장답사를 다녀가셨습니다. 서울서 4시간 걸렸다고...공양부터 하시고 준비된 장화와 우산을 쓰고 옷이 젖어가며 현장을 답사한 후 준비사항 점검회의 후 상경.
이번주 토요일은 수륙재 초재일 입니다.
다행인점은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실내 50명ㆍ실외 백명의 법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여 함께 하실분들은 오셔도 되겠습니다. 점심은 주먹밥이나 도시락을 준비하든 해결하겠으니 오실 분들은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마스크는 필수)
피항갔던 '시아본사'호가 돌아왔습니다.
간월항에서도 몇 척의 선박과 바지선이 부서졌는데 '시아본사'호는 무탈하게 복귀를 했지요. 집나갔던 자식의 귀환이랄까... 등대와 간월암이 반기는 듯합니다.
오늘부터 불복장에 대한 상식을 키워봅시다.
하루에 한컷씩...여력 되는대로...
이번주 토요일은 수륙재 초재일 입니다.
다행인점은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실내 50명ㆍ실외 백명의 법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여 함께 하실분들은 오셔도 되겠습니다. 점심은 주먹밥이나 도시락을 준비하든 해결하겠으니 오실 분들은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마스크는 필수)
피항갔던 '시아본사'호가 돌아왔습니다.
간월항에서도 몇 척의 선박과 바지선이 부서졌는데 '시아본사'호는 무탈하게 복귀를 했지요. 집나갔던 자식의 귀환이랄까... 등대와 간월암이 반기는 듯합니다.
오늘부터 불복장에 대한 상식을 키워봅시다.
하루에 한컷씩...여력 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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