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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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9-26 08:29 조회2,698회 댓글0건본문
요 며칠 부지런히 달렸고 어제는 밤9시 넘어까지 달렸습니다. 오늘이 수륙재 3재가 있고 지화 강습도 있기 때문이죠.
철거작업과 마감은 며칠 더 남았고 저온저장고를 옮기고 법당 입구를 다 털어냈습니다. 부처님과 경판 좌대는 안쪽으로 들어와 면적이 많이 줄었습니다.
또 적응하고 살게 될것입니다.
넓은데로 좁은데로...
오전에 기도하고 오후부터는 1박 2일 지화강습이 있는데 먼길 오신 강사스님의 열정으로 수료증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마무쪼록 보원사의 이 변화가 한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시부터 '보원사TV'에서 수륙재 3재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독송자료집은 늦었지만 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철거작업과 마감은 며칠 더 남았고 저온저장고를 옮기고 법당 입구를 다 털어냈습니다. 부처님과 경판 좌대는 안쪽으로 들어와 면적이 많이 줄었습니다.
또 적응하고 살게 될것입니다.
넓은데로 좁은데로...
오전에 기도하고 오후부터는 1박 2일 지화강습이 있는데 먼길 오신 강사스님의 열정으로 수료증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마무쪼록 보원사의 이 변화가 한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시부터 '보원사TV'에서 수륙재 3재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독송자료집은 늦었지만 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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