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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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1-02 21:54 조회2,622회 댓글0건본문
새 해 이틀 째
오늘 해는 주변에 구름이 없고 눈도 그쳐서 어제의 해보다 편하게 떠 오릅니다.
그렇게 잠시 멈춰 달라고 해도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이 좀 됩니다.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집에 온 가족이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 있는 것도 참 오랜 만이겠지만 1년 가까이 지속 되다 보니 이제 인욕 수행이 저절로 되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보원사 화목 난로 연기와 어우러져 사뿐히 흩날리는 눈을 보며 1분 명상을 해 보세요.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해는 주변에 구름이 없고 눈도 그쳐서 어제의 해보다 편하게 떠 오릅니다.
그렇게 잠시 멈춰 달라고 해도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이 좀 됩니다.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집에 온 가족이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 있는 것도 참 오랜 만이겠지만 1년 가까이 지속 되다 보니 이제 인욕 수행이 저절로 되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보원사 화목 난로 연기와 어우러져 사뿐히 흩날리는 눈을 보며 1분 명상을 해 보세요.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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