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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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2-30 08:15 조회2,667회 댓글0건본문
하루 새 무척 시원합니다.
컨테이너가 신기술을 적용했는지 밖이 더우면 안은 더 따뜻하고 밖이 시원하면 안에도 시원합니다.^^ 세밑 한파가 또 여지없이 찾아왔습니다.
출근하거나 외출 하시는 분들은 내복에 외투 단디 무장하시고 목도리, 장갑 , 마스크 챙겨서 나가세요. 눈발이 옆으로 날아 다닙니다. 어제 섬에는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 했는데 날이 추워져 한동안 공사 중지네요. 겨울이 좀 춥고 눈도 오고 하긴 해야 되지만 공사는 지연되고....순리대로 해야지요. 자연과 섭생을....
컨테이너가 신기술을 적용했는지 밖이 더우면 안은 더 따뜻하고 밖이 시원하면 안에도 시원합니다.^^ 세밑 한파가 또 여지없이 찾아왔습니다.
출근하거나 외출 하시는 분들은 내복에 외투 단디 무장하시고 목도리, 장갑 , 마스크 챙겨서 나가세요. 눈발이 옆으로 날아 다닙니다. 어제 섬에는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 했는데 날이 추워져 한동안 공사 중지네요. 겨울이 좀 춥고 눈도 오고 하긴 해야 되지만 공사는 지연되고....순리대로 해야지요. 자연과 섭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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