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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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1-16 08:00 조회2,595회 댓글0건본문
충남 혁신도시지정을 축하 하는 기념식과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자리를 예약해 준다고 오라고 해 몇몇 스님과 신도님들 하고 갔지요.
근데 지정좌석제 인데 남의 자리 앉았다고 일어나라 못 내준다 곳곳에서 실랑이와 아주 찰진 욕을하고 난리부르스...6ㆍ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녔습니다.
근데 그리 자리 때문에 다투더니 시간이 지나니 슬슬 자리를 뜨기 시작해서 나중에 인순이가 노래 할 때는 자리가 횡 하니 가수한테 미안할 정도 였습니다. 바로 추위 때문이죠. 윗쪽은 모자도 쓰고 챙겨입고가 괜찮았는데 아랫도리가 꽁꽁얼어 간신히 참았으니까요.
아이돌스타도 두팀오고 송소희ㆍ포레스텔라ㆍ알리ㆍ김태우ㆍ인순이 등 쟁쟁한 스타들이 왔는데 추위는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충청도 양반 들이라 그런지 박수도 인색하고^^
도청에 계신 분께 어떻게 요래 잘 나가는 인사들을 불러왔냐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없어서 부르면 그냥 달려 온다고.. 하하하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날마다 안개가 자욱해서 출근 길 운전 조심 해야 되겠습니다. 혹여 야외에서 저녁에 행사가 있으면 롱패딩을 입거나 중무장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이 시기엔 물결도 잔잔하고 아침 울력 땐 구름위에서 마당을 쓰는 느낌입니다. 이번 주도 뜻 하는 바대로 여여 하시기를...
근데 지정좌석제 인데 남의 자리 앉았다고 일어나라 못 내준다 곳곳에서 실랑이와 아주 찰진 욕을하고 난리부르스...6ㆍ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녔습니다.
근데 그리 자리 때문에 다투더니 시간이 지나니 슬슬 자리를 뜨기 시작해서 나중에 인순이가 노래 할 때는 자리가 횡 하니 가수한테 미안할 정도 였습니다. 바로 추위 때문이죠. 윗쪽은 모자도 쓰고 챙겨입고가 괜찮았는데 아랫도리가 꽁꽁얼어 간신히 참았으니까요.
아이돌스타도 두팀오고 송소희ㆍ포레스텔라ㆍ알리ㆍ김태우ㆍ인순이 등 쟁쟁한 스타들이 왔는데 추위는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충청도 양반 들이라 그런지 박수도 인색하고^^
도청에 계신 분께 어떻게 요래 잘 나가는 인사들을 불러왔냐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없어서 부르면 그냥 달려 온다고.. 하하하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날마다 안개가 자욱해서 출근 길 운전 조심 해야 되겠습니다. 혹여 야외에서 저녁에 행사가 있으면 롱패딩을 입거나 중무장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이 시기엔 물결도 잔잔하고 아침 울력 땐 구름위에서 마당을 쓰는 느낌입니다. 이번 주도 뜻 하는 바대로 여여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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