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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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4 18:02 조회2,266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 오신 날......
아무리 화려한 행사를 해도 어려움 속에서 치뤄 냈어도 지난 뒤의 허전함은. ..잠시 넋놓고 있던 사이 출장 대여 나갔던 등을 가져가라고 연락이 온다.
미소불 앞 한지등과 보원사 산책로 주변 등은 많은 분들이 보기 좋다고 하여 한달 가량 더 두기로 했다. 민원이 안 들어오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얌전하게 있기만 바랄 뿐. 해미 읍성 연등 철거는 날짜는 잘못 알고 있는 원거사가 한사람을 데려와 다 정리 하는 바람에 일거리가 하나 줄었고. 며칠 뒤엔 간월암 마당등을 철거 해야 된다. 수덕사는 오늘까지 마당등과 비계를 모두 철거 완료 했다.
불교집안 최대의 명절이고 축하하며 찬탄하는 날이지만 거저 되는 일이 없다. 곳곳에 많은 이들의 수고와 땀이 베어 있다. 오랜 만에 오면 일만 하고 가시는 분도 있고 일이 있으면 꼭 찾아 오시는 분도 있고....그리 오래 다녔어도 후원에서 궂은 일만 하는 분도 있고....
그저 와 주시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멀리서 와서 행사 장에 앉아 있지 못하고 분주하게 봉사 하는 분들...부족한 음악회 지만 기꺼이 주인공 인냥 즐겨 주시는 분들...
미흡한 것 이 많은데 수고했다 격려 해 주시는 분들...어디든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안될 것 같은 일들이 돌아 간다. 한 분 한 분 호명을 하며 고마움을 전해야 하지만 이렇게 뭉뚱그려 인사를 합니다.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내 주신 분이 있어 이 것으로 올 해 봉축 행사는 갈무리를.....
아무리 화려한 행사를 해도 어려움 속에서 치뤄 냈어도 지난 뒤의 허전함은. ..잠시 넋놓고 있던 사이 출장 대여 나갔던 등을 가져가라고 연락이 온다.
미소불 앞 한지등과 보원사 산책로 주변 등은 많은 분들이 보기 좋다고 하여 한달 가량 더 두기로 했다. 민원이 안 들어오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얌전하게 있기만 바랄 뿐. 해미 읍성 연등 철거는 날짜는 잘못 알고 있는 원거사가 한사람을 데려와 다 정리 하는 바람에 일거리가 하나 줄었고. 며칠 뒤엔 간월암 마당등을 철거 해야 된다. 수덕사는 오늘까지 마당등과 비계를 모두 철거 완료 했다.
불교집안 최대의 명절이고 축하하며 찬탄하는 날이지만 거저 되는 일이 없다. 곳곳에 많은 이들의 수고와 땀이 베어 있다. 오랜 만에 오면 일만 하고 가시는 분도 있고 일이 있으면 꼭 찾아 오시는 분도 있고....그리 오래 다녔어도 후원에서 궂은 일만 하는 분도 있고....
그저 와 주시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멀리서 와서 행사 장에 앉아 있지 못하고 분주하게 봉사 하는 분들...부족한 음악회 지만 기꺼이 주인공 인냥 즐겨 주시는 분들...
미흡한 것 이 많은데 수고했다 격려 해 주시는 분들...어디든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안될 것 같은 일들이 돌아 간다. 한 분 한 분 호명을 하며 고마움을 전해야 하지만 이렇게 뭉뚱그려 인사를 합니다.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내 주신 분이 있어 이 것으로 올 해 봉축 행사는 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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