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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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9-08 07:46 조회2,230회 댓글0건본문
어제 기도 준비를 하는데 빗방울이 계속ᆢ
오늘은 홀딱 맞고 기도를 해보자...생각하고 시작했더니 비가 멈춰버렸습니다. 계속 오락 가락 했는데 딱 그시간만 틈을 내주니 땡땡이도 못치고 온전히 기도를 잘 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오래된 인연부터 새로이 인연된 분들 이름을 부르며 좀 쨘~한 생각이ᆢ이 동참 공덕이 헛되지 않도록 더 힘써야 하지않겠나 하는...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을 소식하고 와서 미소불기도하고 초하루 신중기도까지 쭈욱 하고나니 하늘이 노랗더군요.^^
당진 천의초등학교 학생들이 내포숲길 체험학습에 와서 미소불과 보원사에서 프로그램을 하고 갔습니다. 미소불에서는 소 닭보듯 하던 아이들이 보원사에는 얼마나 인사를 잘 하던지ᆢ
역시 교육의 효과가 대단 합니다.
저 멀리 산자락에 걸려 쉬고 있는 안개구름을 보며 미소부처님 뵈러 달려갑니다. 오늘도 비예보가 있으나 비껴갈 것을 믿기에...
오늘은 홀딱 맞고 기도를 해보자...생각하고 시작했더니 비가 멈춰버렸습니다. 계속 오락 가락 했는데 딱 그시간만 틈을 내주니 땡땡이도 못치고 온전히 기도를 잘 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오래된 인연부터 새로이 인연된 분들 이름을 부르며 좀 쨘~한 생각이ᆢ이 동참 공덕이 헛되지 않도록 더 힘써야 하지않겠나 하는...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을 소식하고 와서 미소불기도하고 초하루 신중기도까지 쭈욱 하고나니 하늘이 노랗더군요.^^
당진 천의초등학교 학생들이 내포숲길 체험학습에 와서 미소불과 보원사에서 프로그램을 하고 갔습니다. 미소불에서는 소 닭보듯 하던 아이들이 보원사에는 얼마나 인사를 잘 하던지ᆢ
역시 교육의 효과가 대단 합니다.
저 멀리 산자락에 걸려 쉬고 있는 안개구름을 보며 미소부처님 뵈러 달려갑니다. 오늘도 비예보가 있으나 비껴갈 것을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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