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문화숲길 국가 숲길 지정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걷기가 있었습니다. 산림청장과 도지사ㆍ4개시군 시장군수가 모이니 관계 공무원들이 많이도 왔더이다.



경과보고를 하는데 불교계의 가야샤 지키기가 시발점이 되어 시민단체가 도와주고 지자체의 협력이 있어 가능했는데 사진과 현장에 왜 스님들이 그리 많이 있는지 궁금할 법도 한데 불교계의 노력과 흔적을 쏙 빼버리고 설명을 하는데 참 씁쓰름 합띠다. 자기들끼리 자화자찬에 6ㆍ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녔습니다. 어쨌든 내실을 다지는게 중요하니 지원이나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 선남선녀가 결혼식을 했습니다. 젊은이들이 망설이지 않고 결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결혼하는 청년들한테 결혼장려 축하금을 1억원씩 주겠습니다. 하하하ᆢ

아이를 낳으면 육아수당을 매월 백만원씩 주것습니다.~~~



잠시 망상을 펴봤습니다.

월요일 힘차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