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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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8-01 08:00 조회1,498회 댓글0건본문
보원사에 연꽃 두 송이가 피었습니다.
무더위에 활짝 피어 고라니에게 뜯기지도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잠깐 햇볕이 나니 무지개가 생기고ᆢ
붉게 타들어 가는 저녁 노을 속에 등대가 외로이 서 있으니...
올라오고 있는 태풍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어~~어~~하다 보니 8월이네요.
나무관세음보살!
무더위에 활짝 피어 고라니에게 뜯기지도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잠깐 햇볕이 나니 무지개가 생기고ᆢ
붉게 타들어 가는 저녁 노을 속에 등대가 외로이 서 있으니...
올라오고 있는 태풍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어~~어~~하다 보니 8월이네요.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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