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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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3-25 09:28 조회2,011회 댓글0건본문
날씨가 변덕을 부려도 봄은 오나 봅니다.
꽃망울이 터지고 이름을 몰라도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불교순례길 걷기 프로그램 1회차
향일스님의 인도로 명상 선생님과 함께 10여분이 함께 했습니다.
걷기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참선, 명상, 걷기를 하고 나니 얼굴이 환해 졌습니다.
보원사 백팔 장엄등이 하나 하나 완성 되어 가고 있네요.
직접 써서 갖고 온 반야심경에 연꽃등이 안쪽을 장식하고 정면은 미소불이 자리를 하셨습니다. 공방 어르신들의 아이디어가 다시 한번 돋보인 작품입니다.
저녁부터 비바람이 세차게 불어 댄다고 하니 피해 없도록 주의 해야 겠습니다.
전쟁, 신,구 권력간의 갈등, 로켓맨의 발광, 물가 상승과 계층간의 갈등....뭐하나 녹녹한 것이 없습니다. 가족 간에도 생각이 다른데 오죽 할까요.
밖이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지만 내 속까지 시끄럽지 않도록 잘 챙겨야 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꽃망울이 터지고 이름을 몰라도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불교순례길 걷기 프로그램 1회차
향일스님의 인도로 명상 선생님과 함께 10여분이 함께 했습니다.
걷기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참선, 명상, 걷기를 하고 나니 얼굴이 환해 졌습니다.
보원사 백팔 장엄등이 하나 하나 완성 되어 가고 있네요.
직접 써서 갖고 온 반야심경에 연꽃등이 안쪽을 장식하고 정면은 미소불이 자리를 하셨습니다. 공방 어르신들의 아이디어가 다시 한번 돋보인 작품입니다.
저녁부터 비바람이 세차게 불어 댄다고 하니 피해 없도록 주의 해야 겠습니다.
전쟁, 신,구 권력간의 갈등, 로켓맨의 발광, 물가 상승과 계층간의 갈등....뭐하나 녹녹한 것이 없습니다. 가족 간에도 생각이 다른데 오죽 할까요.
밖이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지만 내 속까지 시끄럽지 않도록 잘 챙겨야 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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