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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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3-19 21:51 조회2,026회 댓글0건본문
덕견 스님은 베트남 원오사로 법견스님은 스리랑카 마하위라사로 방학을 맞아 인사하러 갔습니다. 보원사에서 열심히 울력도 하고 공부하며 같이 살았었는데 식구가 확 줄었습니다.
어제 뻥튀기 기계를 설치해서 시험 가동을 마쳤고 드디어 오늘 첫 가동을 하고 방문 하신 분들께 서비스를 제공했지요. 향기가 구수하고 맛이 제법 괜찮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 시식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밭에 노랑상사화 줄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고풍리 무경 거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위원장 스님과 남천 나무를 식재 해 주셨습니다. 수륙재때 붓글씨 장엄을 비롯해 법당 장엄등 반야심경 등 여러 모로 도움을 주고 계신 참 좋은 인연입니다.
공방에 올 해 첫 선을 보이는 공양등이 점점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손길 덕분에 올 해도 이렇게 분주한 날들이 지나갑니다. 당진과 예산, 도청과 지방청, 내포 연등회 일정도 잡혔고 해미읍성 연등회 일정도 잡혀 회의가 잦습니다.
자주 뵙던 분들이 안보이면 여지없이 코로나로 격리 중이라 합니다. 이 고비를 무사히 넘겨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어제 뻥튀기 기계를 설치해서 시험 가동을 마쳤고 드디어 오늘 첫 가동을 하고 방문 하신 분들께 서비스를 제공했지요. 향기가 구수하고 맛이 제법 괜찮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 시식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밭에 노랑상사화 줄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고풍리 무경 거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위원장 스님과 남천 나무를 식재 해 주셨습니다. 수륙재때 붓글씨 장엄을 비롯해 법당 장엄등 반야심경 등 여러 모로 도움을 주고 계신 참 좋은 인연입니다.
공방에 올 해 첫 선을 보이는 공양등이 점점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손길 덕분에 올 해도 이렇게 분주한 날들이 지나갑니다. 당진과 예산, 도청과 지방청, 내포 연등회 일정도 잡혔고 해미읍성 연등회 일정도 잡혀 회의가 잦습니다.
자주 뵙던 분들이 안보이면 여지없이 코로나로 격리 중이라 합니다. 이 고비를 무사히 넘겨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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