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9-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9-09 08:08 조회1,795회 댓글0건본문
구름 사이로 해가 떴습니다.
보원사 수륙재가 10월 9일인데 9월 10일로 알고 와서 잔디를 깎아 줬습니다. 한번 더 와야 할 듯...
먹구름이 걷히고 미소 부처님 얼굴에 볓이 들기 시작하면 방긋 입꼬리가 올라가는 듯 한 착각이...
아무도 없이 혼자 하는 기도의 묘미가 있습니다.
가끔 목탁소리에 맞춰 재잘대는 새소리와 바람소리 뿐...
섬 건너가는 임시다리를 철거 중입니다.
녹이 나면서 흉물스럽다고 민원이 자꾸 들어와서ᆢ공사하는데 힘들어도 감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원사 수륙재가 10월 9일인데 9월 10일로 알고 와서 잔디를 깎아 줬습니다. 한번 더 와야 할 듯...
먹구름이 걷히고 미소 부처님 얼굴에 볓이 들기 시작하면 방긋 입꼬리가 올라가는 듯 한 착각이...
아무도 없이 혼자 하는 기도의 묘미가 있습니다.
가끔 목탁소리에 맞춰 재잘대는 새소리와 바람소리 뿐...
섬 건너가는 임시다리를 철거 중입니다.
녹이 나면서 흉물스럽다고 민원이 자꾸 들어와서ᆢ공사하는데 힘들어도 감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