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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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8-07 09:26 조회1,783회 댓글0건본문
지화반 두번째 시간이 끝났습니다.
같은 시간 수덕사에서는 금강보탑 이운 제막식이 있었는데 따뜻한 날씨속에 보원사 니치카페 선남선녀가 커피와 차봉사를 해줘서 무탈하게 잘 마쳤습니다.
가는 길에 보원사에 들러 오늘 먹을 간식까지 직접 궈주고 갔으니 선재 선재라~ 참 좋은 인연 입니다.
오늘이 입추라고 합니다. 어젯밤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이 이 더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다의 입추 하늘과 수덕사의 모습이 칼라가 완전 다릅니다.
법화경 독송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시간 수덕사에서는 금강보탑 이운 제막식이 있었는데 따뜻한 날씨속에 보원사 니치카페 선남선녀가 커피와 차봉사를 해줘서 무탈하게 잘 마쳤습니다.
가는 길에 보원사에 들러 오늘 먹을 간식까지 직접 궈주고 갔으니 선재 선재라~ 참 좋은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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