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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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7-14 08:23 조회1,803회 댓글0건본문
보원사에 연꽃이 피었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방긋 웃는 연꽃.
한여름 가장 더울때 피는 백암터 아래 노랑 상사화.
1년을 기다려 꽃을 피우지만 연꽃은 고라니가 홀랑 뜯어 먹어 제대로 감상하기기가 힘들고 노랑 상사화는 옷이 다 젖을 정도로 산행을 해야 볼 수 있으니 왠만해서는 보기가 힘들다.
이 아름 다운 꽃들을 맘 놓고 보기가 어려우니 어여 고라니가 뜯어 먹기 전에 살포시 와서 보고 가세요.^^
뜨거운 햇살 아래 방긋 웃는 연꽃.
한여름 가장 더울때 피는 백암터 아래 노랑 상사화.
1년을 기다려 꽃을 피우지만 연꽃은 고라니가 홀랑 뜯어 먹어 제대로 감상하기기가 힘들고 노랑 상사화는 옷이 다 젖을 정도로 산행을 해야 볼 수 있으니 왠만해서는 보기가 힘들다.
이 아름 다운 꽃들을 맘 놓고 보기가 어려우니 어여 고라니가 뜯어 먹기 전에 살포시 와서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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